백사대취타
백사면 주민을 중심으로 구성한 이천대취타보존회(회장 정덕희)는 38명의 보존회원이 매주 백사면복지회관에 모여 연습을 할 정도로 열의가 대단하다. 대취타는 조선시대 임금, 혹은 고위 관리의 공식적 행차에 따르는 행진음악이다. 부는 악기인 취(吹)악기와 때리는 악기인 타(打)악기로 연주하는 음악이라는 뜻에서 ‘대취타(大吹打)’라는 곡명이 붙었다. 이천대취타보존회는 이천쌀문화축제 길놀이를 비롯하여, 지역행사나 축제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고, 양로원 무료공연 자원봉사 등 전통민속을 활성화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